[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아픈 아들에 걱정을 쏟아냈다. 이다은은 26일 "남주가 계속 컨디션이 좋지 않아 하루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는 하루"라면서 정신 없었던 하루 일상을 전했다. 이어 이다은은 "정말 모든 연말 일정이 다 취소됐지만 남주 빨리 회복 시키는 게 급선무이니"라면서 연말 일정을 다 취소하고 오로지 아들의 회복을 위해 힘썼다. 그러면서 그는 "리은이랑 내일은 또 뭐 하면서 하루를 보내야할까 고민"이라면서 "건강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다은은 지난 25일 "남주가 3일 전부터 감기로 열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바람에 기다리던 크리스마스 여행은 취소하고 어쩌다 보니 집콕 크리스마스를 보냈다"며 남주 군이 감기에 걸렸음을 알렸다. 이어 "리은이가 초등학생 되기 전 마지막 크리스마스라 괜히 더 의미를 두고 있었던 터라 아쉽기도 했고, 열 나는 남주를 보니 또 마음이 쓰이기도 했지만 결국 다 같이 한 공간에 함께 있는 게 진짜 크리스마스가 아닐까 싶다"면서 가족과 함께한 크리스마스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딸,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이다은은 딸 리은 양을 홀로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 2022년 MBN '돌싱글즈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출연자 윤남기와 재혼했으며 지난해 8월 둘째를 득남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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