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은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요일 별 인기 메뉴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한솥 매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29년째를 맞는 '한솥 매일 할인'은 요일별로 지정된 도시락과 찌개·토핑·음료 등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한솥 대표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5종의 메뉴를 매장 판매가보다 최대 2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한솥도시락은 고물가로 인해 외식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소비자의 체감 부담을 완화시켜 드리고, 외식 수요가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1월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매년 1월과 8월 '한솥 매일 할인'을 통해 고객에게는 외식비 절감 혜택을, 가맹점에는 매출 증대 기회를 제공하며 상생 구조를 이어가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주)한솥 본부는 가맹점에 공급하는 대부분의 식자재와 부재재를 할인된 가격에 공급한다. 이에 따라 할인 메뉴가 아닌 정상가 메뉴들의 원가가 평상시보다 낮아지면서 가맹점은 비수기에 성수기 매출을 올리고 수익면에서도 많은 이득을 보게 된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는 인기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대표 스테디셀러인 '진달래'를,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돈까스도련님 고기고기'를 약 19%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금요일에는 '김치 제육 덮밥'을 약 21% 할인 판매하며, 토요일에는 '돈까스 카레'와 '더블 돈까스도련님', 일요일에는 '스팸 김치볶음밥'과 '더블 칠리 찹쌀탕수육도련님'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단품 부대찌개', '치킨', '토네이도 소시지' 등 6종의 단품 메뉴와 '코카콜라' 등 음료 2종을 요일과 관계없이 매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고객의 외식비 부담을 덜어드리고, 가맹점과의 상생을 이어가기 위해 매일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새해에도 합리적인 가격과 변함없는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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