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하 천안시티FC)이 박진섭 감독과 함께 2026시즌을 준비할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천안시티FC는 박진섭 감독을 중심으로 유경렬 수석코치, 송한복 코치, 조성진 코치, 박호진 GK코치, 최준혁 피지컬 코치를 선임해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
유경렬 수석코치는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으로 천안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광주FC, FC서울, 전북현대 B팀, 부산아이파크 등에서 박진섭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춰왔다. 특히 광주FC 시절 2019시즌 K리그2 우승에 기여하며 지도자로서 경험을 쌓았다.
송한복 코치는 천안에서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해 프로 무대까지 경력을 확장했다. 안산그리너스에서 프로 지도자 경험을 쌓았고, 이후 전남드래곤즈에서도 현장 경험의 폭을 넓혀왔다. 또한 부산아이파크와 김해FC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은 조성진 코치가 합류해, 선수 시절부터 쌓아온 수비 조직 이해도를 바탕으로 현장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GK코치로는 박호진 코치가 합류했다. 포항스틸러스와 FC서울 등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천안의 골문 안정화와 실점을 방어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최준혁 피지컬 코치는 프로팀(부산, 경남) 피지컬 코치 경력과 함께 U-23 남자 국가대표팀 피지컬 코치 등을 경험했으며, 선수단 컨디션과 퍼포먼스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천안시티FC는 2026년 6일 태국 방콕으로 1차 전지훈련을 떠나 시즌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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