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유튜브 촬영을 두고 티키타카 케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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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김다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흑백 식당 콩두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저녁 식사 데이트를 하기 위해 차를 타고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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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유튜버인 김다영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켜 촬영을 시작하며 "배려해서 남편은 많이 찍지 않겠다. 얼굴은 안 찍고 목소리만 출연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에 배성재는 소속사 SM C&C를 언급하며 "SM에 얘기를 해야 될 거 같다. 스포츠가 아니라서. 매니저랑 얘기 좀 해봐라"라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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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다영은 당황한 듯 "지금 소속사를 들먹이겠다는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성재와 김다영은 지난해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14세 차이를 극복한 커플로, 약 2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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