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모바일 기기로 건강 습관 등을 모니터링한 뒤 의료 전문가의 맞춤 처방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7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인자를 가진 19세 이상 주민이다.
이 사업은 24주간 참여자의 생활 습관을 확인한 뒤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이 맞춤형 건강관리 처방을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한테는 상시 착용해야 하는 스마트 밴드와 체성분계가 무료 지급된다.
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내달 6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전문가 상담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할 방침"이라며 "참여 문의는 건강증진팀(☎043-740-5526)으로 해 달라"고 말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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