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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a Drama'는 인생을 하나의 드라마에 비유하며, 끝을 단정 짓기보다 계속해서 써 내려가야 할 과정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담은 곡이다. 반복되는 좌절과 제자리걸음처럼 느껴지는 순간 속에서도, 이미 수없이 넘어지고 다시 일어섰던 지난 시간을 증거 삼아 앞으로 나아가려는 마음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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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you send me goodbye / 끝을 말하지 마", "넌 이미 이보다 큰 걸 이겨냈던 적이 있어", "Life is just drama / 니가 쓰고 있잖아", "무너지는 벽의 뒤에 새 길을 봐" 등의 가사는 무너진 벽 앞에 선 순간에도 사라짐 대신 다시 일어섬을 선택해 온 시간들을 되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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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임재범은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끝으로 가요계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4일 JTBC '뉴스룸'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번 40주년 공연을 끝으로 무대를 떠나려 한다"며, 음악이 숙명 같았던 지난 40년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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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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