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강재준이 33kg 감량 이후 체중 증가로 요요를 겪었다.
6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육아로그) ?D실 가기시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가족끼리 식사를 하던 강재준은 "저는 마라톤 이후로 발목이 아파서 뛰질 못했다. 맨날 먹기만 해서 살이 5kg가 쪘다"고 고백했다.
호놀룰루 마라톤에서 발목 부상을 입은 강재준은 이후 치료를 위해 전념하다 체중 증량이 됐다고. 강재준은 괜히 "현조야 아빠 어떡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강재준은 꾸준한 러닝과 철저한 관리로 무려 33kg를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런 와중 이은형은 "오늘 아침에 현조랑 약과 사투를 벌였다. 저희가 어제 선물로 약과를 받았다. 디저트를 식탁에 올려놓고 잤는데 제가 떡국을 만드는 사이 현조가 조용해서 보니까 식탁에 올라와서 약과를 스틸하고 있었다"라며 한탄했다.
이어 "그래서 제가 그 스틸한 걸 보자마자 바로 잡아서 이렇게 못 먹게 하려고 했는에 이미 현조의 입에 들어가서 오물오물 씹고 있더라. 단맛을 본 현조의 동공이 진짜 확장된다고 해야 하나? 눈이 이만해졌다"라며 아빠를 닮은 아들 현조의 행동에 너털웃음을 지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결혼 7년만인 지난해, 아들 현조 군을 출산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아들 현조 군의 육아 일상 등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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