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학생 선수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제1회 제주 유소년 스포츠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학생 선수와 지도자, 보호자 등 4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오는 11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다.
주제는 영양·수면·성장·심리 관리,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 국가대표 선수촌 시스템에 기반한 재활 프로그램 등 세 가지다.
유소년 선수에게 필요한 영양 및 휴식 전략과 성장 관리에 대해 과학적인 방법을 설명하고, 대표팀 주치의가 스포츠 손상 예방 전략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종목별 부상 예방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한다.
또 체계적인 체력 훈련 방향을 제시하고, 국가대표 선수촌 재활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방십자인대 손상 예방과 경기 복귀를 위한 단계별 재활 훈련 과정을 안내한다.
교육청은 앞서 2024년에 제주 SK프로축구단 및 국가대표정형외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학교체육과 지역 스포츠가 상호 보완적으로 연계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김종철 장학관은 "학생 선수의 신체적 특성과 스포츠 손상에 대한 과학적 이해는 안전한 학교체육의 출발점"이라며 "전문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학생선수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hc@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박명수, 오세훈 서울시장 소환..."광화문서 집회 말고 응원전 하자" -
'15억 사기피해' 양치승, 강남역에 음식점 오픈했다..첫날부터 문전성시 "감사합니다" -
박지윤, '인생 최저 몸무게' 55kg 찍더니...아들이 말려도 '수영복 몸매' 공개 -
출연료 5만원 받았다더니..김대호, 프리후 인생역전 "회당 150배 상승"(아근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다들 '아들맘' 예상했는데...무속인 "딸 낳는다" 예언에 환호 -
김준희, 집에서 마주한 청천벽력 상황.."심정지에 소변 실수" 긴박했던 응급 처치 -
세상 떠난 여동생 자녀 입양..양수경 "울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웃으면 만나길"(사랑꾼) -
"애 둘 딸린 유부남이었다" 15년 만에 밝혀진 남친의 실체..두 여성 오간 충격 이중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