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목동맘' 방송인 장영란이 두 자녀의 학원에 대해 언급했다.
7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연예인 장영란의 자식으로 살 때 가장 어려운 점은?'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영란은 토크쇼 MC로 분해 초등학교 4학년 아들 준우, 초등학교 6학년 딸 지우와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장영란은 두 자녀에게 "장영란 씨의 육아법, 한창 씨의 공부법이 궁금하다. 목동에서 (학원) 뺑뺑이를 돌리나?"라며 궁금해했다.
그러자 지우는 "(다니는 학원의 갯수가) 적다"라면서도 준우와 "하나, 둘, 셋, 넷..."이라며 머릿속으로 학원 갯수를 셋다. 제작진은 아이들의 셈이 길어지자 "뺑뺑이 돌리네"라며 폭소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남들이 들으실 때 오해를 하는데 농구, 줄넘기, 미술 이런 학원을 다니는 것"이라며 빠르게 설명했다. 장영란은 "저는 공부로 뺑뺑이를 돌리는 건 줄 알았더니 아니었다"라면서도 학원을 여러 군데 다니는 것은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현재 목동에 거주 중이며, 지난해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에 위치한 갤러리아포레 1가구(전용면적 218㎡)를 94억 5000만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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