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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결식에서는 공동 장례위원인 배창호 감독과 배우 정우성이 추모사를 낭독하며 고인을 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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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정은 정우성이 들고, 고인의 금관문화훈장은 배우 이정재가 봉헌한다. 운구에는 설경구, 박철민, 유지태, 박해일, 조우진, 주지훈이 참여해 마지막 길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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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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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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