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차태현이 아내의 존재가 롱런의 비결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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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노래방 옆 만화방' 채널에는 차태현 편 영상이 공개됐다.
정승환은 31년간 연예계 생활을 부침 없이 유지 중인 차태현에게 그 노하우를 물었다. 차태현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주제 파악을 잘하는 것 같다. 또 다행히 옆에서 주제 파악을 잘할 수 있게 단도리를 해 준다. '어디 갔어', '하지 마' 이런 얘기가 별 게 아닐 수 있지만 (도움이 된다). 회식할 때 '어린애들 노는데 끼지 마'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정승환은 그렇게 말하는 주체를 궁금해했고 차태현은 웃음을 터트리며 "누가 하겠나. '야 그만 놀고 와. 거기에 있지 마. 너 싫어해'라고 한다"라며 아내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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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차태현은 "대부분 (아내 말이) 맞다. 낄 땐 끼고 빠질 땐 빠져야 한다는 걸 확실히 많이 느끼는 것 같다"라며 자신을 잡아주는 아내에게 재차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차태현은 2006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아내는 고등학생 시절 만난 첫사랑으로 13년 열애 끝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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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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