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이 오는 2월 1일까지 공식 LCK 구단별 서포터즈 스트리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식 LCK 구단별 서포터즈 스트리머는 단순 중계를 넘어 스트리머가 좋아하는 구단을 응원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팬과 구단을 연결하는 주체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SOOP 공식 LCK 구단별 서포터즈 스트리머는 응원 구단의 LCK 경기를 중심으로 경기 리액션 방송, 응원 라이브, 팬 소통 콘텐츠 등을 진행하게 된다. 또 토크 콘텐츠, 뷰잉파티 등 구단과 연계된 콘텐츠에도 참여하며, 응원 과정과 현장 분위기를 콘텐츠로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구단별 서포터즈 스트리머 모집은 SOOP이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LCK 7개 구단(BNK 피어엑스, DN 수퍼스, 디플러스 기아, DRX, 젠지, KT 롤스터, T1)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활동에 참여한 서포터즈 스트리머에게는 구단 성적과 활동 성과를 기반으로 한 보상이 제공되며, 다양한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공식 인증서와 함께 선수 친필 사인이 포함된 2026시즌 유니폼 및 각종 굿즈로 구성된 키트가 제공되며, 선수 및 구단과의 합동 방송 기회도 마련된다.
이밖에 응원 구단의 홈그라운드 행사 및 뷰잉 파티 참여 기회, LCK 경기 직관 초대 등 구단 연계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방송 환경 측면에서는 라이브 방송 화면 내 구단 로고 및 스킨 사용, 공식 인증 뱃지 적용, 구단 연계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SOOP LCK 페이지 내 '서포터즈 스트리머' 탭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스트리머들의 구단 응원 콘텐츠는 이미 SOOP 플랫폼 내에서 유저들에게 인기 있는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SOOP에서는 LCK 등 공식 리그 중계와 함께 이상호, 김민교, 저라뎃 등 인기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는 응원 방송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스트리머들은 각자의 개성과 팬덤을 바탕으로 경기 리액션, 응원 중심 방송을 선보이며, 공식 중계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LCK 콘텐츠를 전달하고 있다. 실제로 2025 롤드컵 당시 스트리머 이상호가 진행한 T1 응원 방송은 평균적으로 5만여명 이상의 최고 동시 접속자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고 SOOP은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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