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서울주문화센터에서 올해 공연·전시·영화·체험·문화예술교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주문화센터는 새울원자력본부 지원으로 '최신영화 감상회'를 매달 무료로 연다. 해설이 있는 음악회 '서클스: 서울주 클래식에 스며들다'는 음악편과 미술편으로 나누어 10회 운영한다.
함께 노래도 배우는 '울주 싱싱 가요무대'가 연 28회, 열린 야외에서 다양한 장르의 밴드가 출연하는 '야외마당 콘서트'가 6회 열린다
이와 함께 자두, 박혜경, 015B가 출연하는 '추억의 낭만 콘서트', 조혜련, 김효진 등의 연기파 개그맨들이 출연하는 가족연극 '사랑해 엄마', '효(孝) 콘서트', '송년음악회' 등이 개최된다.
올해부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오케스트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5만5천 명 이상이 서울주문화센터를 찾아 공연·전시·영화·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난해 100여 회에 이르는 기획공연과 전시, 문화행사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으로 서울주 문화거점기관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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