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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104㎍/㎥로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 수준(76㎍/㎥ 이상)에 해당했다. 다른 시도와 비교했을 때 세종(108㎍/㎥)에 이어 두 번째로 높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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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주의보는 1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인 상황이 2시간 지속되면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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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와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빠져나가지 못한 상황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서울 남부의 농도가 특히 높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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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측정장비 미세먼지(PM10) 농도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으며 오전 10시 현재는 145㎍/㎥로 나쁨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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