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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 2023~2025년 추진한 사업 가운데 직·간접적 예산 절감 효과가 있는 사업 246건을 환경(E)·사회적 가치(S)·거버넌스(G) 분야로 유형화하고 협력 대상·유형에 따라 재정효과를 산출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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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갈수록 늘어나는 행정 수요와 줄어드는 세수라는 지자체의 공통된 난제를 민관 협력 해법으로 돌파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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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대상별로는 민간·기업과의 협력사업(132건, 절감 효과 829억원)이 가장 많았고, 학교·공공기관(16건, 377억원), 종교단체(24건, 13억원)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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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사례로는 학교 운동장을 주민에게 개방하는 '강남개방학교'(환가액 기준 절감 효과 328억원), 토지주·종교단체 등과 협력해 민간 유휴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792억원) 등이 꼽혔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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