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한국교통대학교는 최근 교육부가 공시한 '2024년 전국 4년제 대학 졸업생 취업 현황'에서 전국 국립대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졸업생 1천500명 이상 82개 대학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 조사에서 66.5%의 취업률을 기록한 교통대는 국립대 1위(사립대 포함 18위)에 랭크됐다.
이 조사에서는 서강대(73.1%)가 1위, 성균관대(71.3%)와 고려대(69.9%)가 각각 2·3위에 오르는 등 상위 30개 대학 대부분을 사립대가 차지했다.
취업 후 1년간 건강보험 상태를 유지한 유지취업률도 교통대는 국립대 6위(83.6%)를 기록했다.
윤승조 교통대 총장은 "취업 한파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국립대 취업률 1위를 기록한 것은 끊임없는 교육혁신과 함께 산업현장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의 결과"라며 "취업과 진로 지원을 강화해 취업에 강한 대학의 위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gipark@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평소 남자 카드로 생활..“멀쩡하게 살아있더라” -
장항준♥김은희, 결혼식 사진 최초 공개.."헤어스타일 보고 둘 다 놀라" -
이준영, 썼다 고치기만 10번...화제의 자필 편지 "더 슬펐다고 해서 자책" -
정은채와 예쁜 사랑 중…김충재, 맨발에도 감출 수 없는 9등신 비율 -
한혜진♥기성용, 서울·포항 오가는 주말부부 일상 "헤어짐에 익숙..그래도 보고싶다" -
"바지 찢어진 대참사 잊었나" 박진영, 워터밤 재출격 예고에 '술렁' -
유아인, 3년 만에 '이적설' 이어 '스크린 복귀'까지…'파묘' 장재현 감독 손잡나 -
[인터뷰②] '하나 코리아' 김민하 "'설경구♥'송윤아, 시사회 보고 '잘했다' 응원"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