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광주시는 19일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지오스쿨 겨울학기'를 오는 2월 두 차례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차 과정은 2월 2∼6일, 2차는 2월 9∼13일 각각 진행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24명이다.
지오스쿨은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에 위치한 무등산권세계지질공원센터 교육실에서 진행한다.
지질공원과 지질시대, 지진, 화석 등 지질학 전반을 주제로 한 심화 학습 과정으로 돼 있으며, 이론 수업과 체험·활동형 수업을 병행해 학생들이 지질학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지진과 화석을 주제로 하루에 한 과목씩 배우는 단기 과정 '지오스쿨 쇼츠'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한다. 1월 31일과 2월 7일 총 2회씩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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