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올 시즌 끝까지 간다. 밀워키 벅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그를 위해 전력 보강을 결정했다. 아데토쿤보는 여전히 미온적 입장을 보이는 가운데, 밀워키는 또 다시 전력 보강에 나섰다.
주인공은 마이애미 히트 포워드 앤드류 위긴스와 샬럿 호네츠의 올스타급 포워드 마일스 브릿지스다.
미국 CBS스포츠는 19일(한국시각) 'NBA 트레이드 마감일이 불과 3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적설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NBA 리그는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진다는 점'이라며 '최근 밀워키와 아데토쿤보에 대한 소식통에 따르면, 밀워키는 아데토쿤보를 트레이드 대상으로 내놓지 않고 있으며, 아데토쿤보 또한 공식적으로 트레이드를 요청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했다.
그렇다면 밀워키는 전력 보강, 윈 나우 모드라는 의미다.
이 매체는 '밀워키는 아데토쿤보의 잔류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다. 존 호스트 밀워키 단장은 사실상 모든 포지션의 재능 있는 선수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미국 ESPN은 '밀워키가 영입을 고려하는 유력한 선수는 앤드류 위긴스다. 다음 시즌 3000만 달러의 플레이어 옵션이 있다. 마이애미가 NBA 우승 경력이 있는 포워드를 내줄 의향이 있는지, 어떤 대가를 요구할지는 불분명하지만, 협상 여지는 있다. 또 다른 선수는 마일스 브리지스입니다. 단, 샬럿 호네츠가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고 했다.
밀워키 입장에서 다행인 것은 여전히 시간이 있다는 점이다.
이 매체는 '아데토쿤보가 현재 트레이드를 요청할 조짐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밀워키는 성급한 결정을 내릴 필요는 없다. 단, 밀워키는 17승24패를 기록 중이다. 아데토쿤보는 윈 나우를 원한다. 지금의 팀 성적 때문에 아데토쿤보가 트레이드 마감 시한 전까지 어떤 움직임을 보일 지는 예측 불허'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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