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박준규가 아내이자 배우 진송아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결혼 35 년차 박준규·진송아 부부가 출연해 건강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한 침대에 누워 서로를 껴안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성미는 "왜 저래, 가족끼리"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준규가 진송아의 머리에 뽀뽀하자 신승환은 "이마도 아니고 정수리에 뽀뽀하기 쉽지 않은데"라며 감탄을 표했다.
이에 박준규는 "아내 정수리 냄새가 좋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박준규와 진송아는 198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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