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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해 '교육 전성시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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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반포지역의 30년 숙원이던 고등학교 유치가 3월 청담고의 잠원동 이전·개교로 결실을 본다. 구는 개교를 위해 내부 기자재 구입비 20억원과 2년간 통학버스 운영비를 지원한다. 재건축으로 휴교 중이던 반포초등학교도 반포3주구 입주 일정에 맞춰 일정을 당겨 오는 9월 다시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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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교육경비보조금을 전년보다 13억원 늘린 73억원을 편성해 다양한 현장체험학습과 학교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한 '학교 급식 식기류 렌탈·세척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올해부터는 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방과후 영어놀이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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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없는 평생학습도시' 조성도 추진한다. 서초3동 열린문화센터 내에 '서초 평생학습관'(가칭)을 열어 기존 방배동 평생학습관과 함께 권역별 평생교육 거점을 확대한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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