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해 서울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관내 6개 고교의 수학여행 참여 학생 887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1억7천여만원을 지원했는데 사업 효과가 높게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실제 수학여행 참여율이 전년보다 0.7% 높아졌고, 학부모·학생·교직원 대상의 만족도 조사에서 '가계교육비 경감효과를 체감한다며 이 사업을 지속해달라'는 응답이 98%에 달했다고 구는 전했다.
구는 올해 수학여행에 참석하는 6개 고교 약 1천5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씩 2억1천만원의 예산을 교육경비보조금으로 학교에 지원할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수학여행 경비 지원 사업은 주민이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장근석, 갑상선암 심경 고백...억울함에 오열 "열심히 살았는데" ('구기동 프렌즈') -
하하 "정준하 퇴물이다"…54세에 '식신' 내려놓자 자존심 스크래치('놀뭐') -
'BJ 성추행 혐의' 유명 걸그룹 오빠, 가정폭력까지 폭로 "살해협박에 물고문" -
'59만원 월세살이' 박경혜, 또 6평 원룸 하자 터졌다 "못 쉬게 만들어" -
신작 액션 RPG '몬길: STAR DIVE', 국내 양대마켓 인기 1위 달성을 기념해 다양한 보상 지급 -
"하루 매출 540만 원" 박원숙, 남해 카페 대박에 사업 확장 "쇼핑몰 오픈" -
'이숙캠' 김별, 눈썹 뼈·이마 축소 후 달라진 얼굴 "내일은 더 아플 듯" -
'재혼' 22기 옥순♥경수, 결국 '자녀 문제'로 충돌했다 "그렇게 혼내면 애 위축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2군에 숨었던 307억 사나이 드디어 퓨처스 출전. 울산 웨일즈에 4출루[SC 퓨처스]
- 2.'잇몸으로 7연승' '미보한시' 전병우 결정적 스리런→5점차에 김재윤 등판 삼성의 총력전, LG에 7-2 승리[대구 리뷰]
- 3."감독급 스트레스" 노시환 부활 예고 → 21일 1군 복귀!…"실력 안되서 2군 간거 아냐" 울산전 하루 4출루 달성 [부산포커스]
- 4."이제 시간이 없다"…이영하, 피치클락→스리런포, 불펜행까지 남은 선발 기회 딱 한 번 [잠실 현장]
- 5.'파죽 8연승' KIA에 덮친 불펜 악재…"홍건희 말소, 어깨 부상→4주후 재검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