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연합뉴스) 충북 충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뽑혀 2억2천3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 돈으로 시청 소속 배드민턴·육상·복싱·남자조정·여자조정팀의 훈련과 장비 구입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들 팀은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6개를 획득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충주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만큼 더 좋은 성적을 내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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