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상반기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2월 10일~7월 14일 기간에 총 8회차에 걸쳐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에서 무료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주민들의 정비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 강사,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이 복잡하고 까다로운 정비사업의 단계별 핵심 사항을 실무 중심으로 강의한다.
7회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을 수여한다.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한다.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 아카데미는 2023년 개설 이래 지난해까지 1천581명이 수강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 능력 증진이 원활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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