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성산구 용호동 가로수길을 청년 문화거점으로 키울 브랜드 정체성(Brand Identity·이하 BI)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달 10일까지 누구나 창원 가로수길의 매력을 담으면서 경남을 대표하는 청년 핫플레이스로 육성할 수 있는 BI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BI 제출팀 중 4팀을 선정해 최우수상(1팀 200만원), 우수상(1팀 100만원), 장려상(2팀 50만원씩)을 수여한다.
가로수 길은 도로를 따라 쭉 뻗은 메타세쿼이아를 따라 특색있는 카페·음식점·문화공간과 함께 청년 예술인 창작·교육·전시 공간을 갖춘 '스펀지파크'가 있는 곳이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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