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문해교육 심사위원회를 열고 문해교육 프로그램 초등·중학 과정을 이수한 67명의 학력 인정을 확정했다.
도 교육청은 지난해 소속 교육문화관 2곳과 지자체 직영 기관 10곳, 민간 단체 2곳 등 총 14곳에서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초등 과정 25학급, 중학 과정 19학급을 운영했다.
이번 학력 인정은 초등 과정 40명, 중학 과정 2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최고령 학습자는 86세로 확인됐다.
학력 인정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성인학습자 학력인정제도'에 따라 18세 이상 저학력·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글을 읽고 쓰는 기초 문해력뿐 아니라 생활 문해 능력 함양과 함께 초등·중학 학력을 인정해 주는 제도다.
김용묵 정책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과정을
이수한 어르신들의 열정에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더 많은 분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문해교육의 문턱을 낮추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장근석, 갑상선암 심경 고백...억울함에 오열 "열심히 살았는데" ('구기동 프렌즈') -
하하 "정준하 퇴물이다"…54세에 '식신' 내려놓자 자존심 스크래치('놀뭐') -
'BJ 성추행 혐의' 유명 걸그룹 오빠, 가정폭력까지 폭로 "살해협박에 물고문" -
'59만원 월세살이' 박경혜, 또 6평 원룸 하자 터졌다 "못 쉬게 만들어" -
신작 액션 RPG '몬길: STAR DIVE', 국내 양대마켓 인기 1위 달성을 기념해 다양한 보상 지급 -
"하루 매출 540만 원" 박원숙, 남해 카페 대박에 사업 확장 "쇼핑몰 오픈" -
'이숙캠' 김별, 눈썹 뼈·이마 축소 후 달라진 얼굴 "내일은 더 아플 듯" -
'재혼' 22기 옥순♥경수, 결국 '자녀 문제'로 충돌했다 "그렇게 혼내면 애 위축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2군에 숨었던 307억 사나이 드디어 퓨처스 출전. 울산 웨일즈에 4출루[SC 퓨처스]
- 2.'잇몸으로 7연승' '미보한시' 전병우 결정적 스리런→5점차에 김재윤 등판 삼성의 총력전, LG에 7-2 승리[대구 리뷰]
- 3."감독급 스트레스" 노시환 부활 예고 → 21일 1군 복귀!…"실력 안되서 2군 간거 아냐" 울산전 하루 4출루 달성 [부산포커스]
- 4."이제 시간이 없다"…이영하, 피치클락→스리런포, 불펜행까지 남은 선발 기회 딱 한 번 [잠실 현장]
- 5.'파죽 8연승' KIA에 덮친 불펜 악재…"홍건희 말소, 어깨 부상→4주후 재검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