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홈케어·세탁·짐보관 등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의 항목에 올해부터 에어컨 청소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21일 밝혔다.
호흡기 질환 위험을 낮추고 냉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저소득 가구 가운데 호흡기 계통 중증질환자, 장애인, 고령자 등을 우선 대상으로 50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1∼6월 주소지 동주민센터 복지 담당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뒤 강남구 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구는 2021년부터 이 사업을 운영해 왔다. 작년에는 홈케어 서비스로 일반 ·특수청소 311건, 방역소독 500건, 소규모 집수리 269건을, 세탁 서비스는 월 145가구, 짐보관 서비스는 월 45가구를 각각 지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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