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화물 운송량 3천4천546t으로 47.5% 늘어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총 4천118편을 운항해 108만8천964명을 수송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승객 수는 전년 대비 42.3% 증가했으며 평균 탑승률은 80% 수준을 기록했다.
에어프레미아는 미국 이민정책 변화 등 외부 변수 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며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간 탑승객 100만명을 넘었다고 설명했다.
노선별 승객은 로스앤젤레스(LA) 21만1천200명, 나리타 18만2천명, 방콕 15만5천500명, 뉴욕 14만8천300명 등 순이었다.
지난해 순화물 운송량은 3만4천546t으로 전년 대비 47.5% 증가했다. 이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과 화물 전문 항공사인 에어제타를 제외한 국적항공사 중 최대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올해 신규 취항 예정인 워싱턴 D.C. 노선을 포함해 총 9개 노선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항공기 운영 효율화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수익성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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