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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4년 기준 상수도 통계를 22일 홈페이지(mcee.go.kr)와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www.waternow.go.kr)에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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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과 함께 수돗물 1L당 원가도 1.114원으로 전년에 견줘 4.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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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등 물가가 오른 것이 요금과 원가가 모두 오른 이유로 분석된다고 기후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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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상수도 보급률은 2024년 96.5%로 2015년(92.3%) 이후 상승세를 이어갔다.
1명이 하루 사용하는 물의 양은 305.9L로 전년보다 0.7% 증가했다.
수돗물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손실된 물의 양을 말하는 누수율은 2024년 10.1%로 전년(9.9%)보다 0.2%포인트(p) 높아졌다. 요금이 부과된 물 비율은 86.1%로 전년(86.3%) 대비 0.2%포인트(p) 낮아졌다.
jylee24@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