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샤이니 민호가 담백하면서도 진중한 매력을 뽐냈다.
민호는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와 함께 2월호 화보를 진행했다. 그는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 안에서 감각적인 비주얼의 화보 컷을 선보여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컷에서 민호는 수트부터 데님까지 다양한 색채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것은 물론, 힘을 뺀 무표정 속에서도 돋보이는 단단한 눈빛과 재치가 느껴지는 포즈로 화보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날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민호는 지난 2025년을 되돌아보며 "'랑데부',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이렇게 연극도 두 편이나 했고, 사진전 'MEAN on sight'를 열었다. 그리고 유튜브도 시작했고, 솔로 투어도 했고, 앨범도 냈고. 제가 하고 싶었던 많은 걸 실현한 그런 1년이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지난달 발매한 싱글 앨범 'TEMPO'(템포)로 또 한 번의 새로운 변신을 이루기도 했다. 민호는 "12월생이어서 12월이 되면 늘 너무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기만 하는 것 같아서, 제가 드리는 선물처럼 이때쯤 앨범이나 이벤트들을 준비하게 된 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이렇게 만나는 시간이 저에겐 정말 중요한 의미가 있다. 진심이 전달되고 그 진심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 이렇게 눈과 눈이 마주칠 수 있는 만남의 자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민호는 오는 2월 25일 일본 새 싱글 발매를 앞두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으며, 민호의 더 많은 화보 컷과 진솔한 인터뷰는 지큐 코리아(GQ KOREA)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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