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한지혜가 가족과 함께한 스키 나들이를 공개한 가운데, 검사 남편은 스키 3개를 한 번에 들어 올리는 '슈퍼맨 아빠' 면모로 10년 만에 얻은 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유튜브 채널 '한지혜'에는 '요즘 더 예뻐진 이유? 겨울철 관리! 일상 vlog l PT운동, 스키, 신발 쇼핑, 겨울철 선크림 추천'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스키를 타러 나가기도 했다. 꼼꼼히 선크림을 바른 한지혜는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준비했다.
스키장으로 가는 길, 한지혜는 남편, 딸과 함께 장비를 착용하고 나섰다. 특히 남편은 스키 3개를 동시에 가져오는 '슈퍼맨 파워'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귀엽게 재잘대는 딸에 아빠는 하나하나 친절하게 대답해줬고 간식도 나눠먹으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딸은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스키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21년생으로 올해 5살인 딸 윤슬이는 초중급 코스는 엄마 아빠의 도움 없이 탈 수 있는 실력자였다.
열심히 내려온 딸 윤슬이는 엄마를 제치고 내려가다 "잠깐 서보라"는 아빠의 말에 곧장 섰다.
시원하게 스키를 타고 내려온 세 가족은 스키 청소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한 뒤 리조트에 있는 한식당에서 즐거운 식사를 즐겼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이후 한지혜는 많은 시도 끝에 2020년,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2021년 딸 윤슬이를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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