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은영 박사가 조지환 부부를 향해 날카로운 지적을 던진다.
오는 30일(금) 밤 9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배우 조지환 부부와 붙어야 사는 초3 딸'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배우 조지환 부부가 한 번 더 출연한다. 앞서 방송에서는 엄마, 아빠와 떨어지는 것을 극도로 힘들어하는 초등학교 3학년 딸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배우 조지환이 딸에게 인터뷰 때 특정 내용과 관련해서는 대답하지 말라고 입단속시키는 모습이 포착되어 충격을 안겼는데.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지 이번 방송에서 공개된다.
관찰 영상에서는 또다시 엘리베이터 앞에서 망설이는 금쪽이의 모습이 포착된다. 앞선 방송에서 낡은 엘리베이터가 추락할까 봐 탑승조차 두려워했던 금쪽이를 위해, 이번에는 승강기 기사가 직접 나서 안전 교육을 진행한다.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엘리베이터의 작동 원리까지 설명하는 맞춤 솔루션이 이어지고, 마침내 엘리베이터 안으로 한 발을 내딛는 금쪽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외출 준비 중인 금쪽이네의 일상이 그려진다. 습관처럼 애착 인형을 챙기는 금쪽이에게 엄마는 이제 인형 없이 외출해야 한다고 말하고, 이에 금쪽이는 소리를 지르며 강하게 반항한다. 한참 동안 상황을 지켜보던 아빠 조지환은 갑자기 태도를 바꿔 이번 한 번만 인형을 들고 나가도 된다고 허락하고, 이로 인해 엄마와의 의견 충돌이 불거진다. 과연 금쪽이는 오 박사의 조언처럼 애착 인형과 헤어질 수 있을까.
한편, 밤이 되자 부부는 분리 수면을 시도한다. 금쪽이는 눈물을 흘리며 강하게 저항하고, 30분 넘게 울며 잠자리를 거부하는 상황이 이어진다. 결국 아빠는 "내일부터 하자"며 다시 한번 물러서고 만다. 이후 조지환이 제작진을 호출하면서 분위기는 더욱 긴장감에 휩싸인다. 제작진과의 대화 이후 부부만 남은 상황에서 언성이 높아지는 모습까지 포착되고, 부모 사이에서 눈치를 보는 금쪽이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하며, 촬영 중 조지환네 가족에게는 무슨 일이 생긴 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엄마, 아빠와 떨어지지 못하는 금쪽이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지, 오는 30일 금요일 밤 9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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