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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당시, 전현무-곽튜브는 여수역 역무원이 추천한 '7천원 백반집'을 찾았으나 문이 닫혀 허탕을 쳤던 터. 이날 전현무는 "SNS에서 '전현무계획이 실패한 맛집'으로 유명해진 그 백반집을 다시 가보자"며 곽튜브와 '먹친구' 여경래를 데려간다. 이동 중 전현무는 "여경래 셰프님 스케줄표를 보고 깜짝 놀랐다. 어떻게 나보다 바쁘게 사시냐?"고 안부를 물으며 '여경래 맛집'을 슬쩍 요청한다. 여경래는 "아내랑 가면 소스까지 사 오는 곳!"이라며 맛도리 '명태 전문점'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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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세 사람은 여수의 '랜드마크' 돌산대교 아래에 위치한 장어·새조개 샤브샤브 맛집에서 색다른 먹트립을 경험한다. 전현무는 커플로 가득한 포차 분위기에 "우린 힙한 곳만 다닌다"며 어깨를 으쓱하고, 갯장어 뼈 회와 튀김, 샤브샤브를 맛본 여경래는 "내일 또 생각날 맛"이라고 극찬한다. 하지만 훈훈하던 분위기는 남성 호르몬에 좋다는 부추 앞에서 급변한다. 전현무와 여경래가 서로 "나는 부추 필요 없다"고 양보하며 '승자 없는' 부추 대전을 벌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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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