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재)한국소아암재단 (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1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이 기부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돌봄치료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기부금은 선한스타 플랫폼 내 팬들의 투표를 통해 임영웅이 2026년 1월 가왕에 오른 데 따른 결과다. 지원될 예정인 한국소아암재단의 돌봄치료비(일시) 사업은 갑작스러운 치료비 지출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환아 가정에 입원비, 약제비, 치료부대비용 등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환아 가정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임영웅의 누적 기부금은 총 1억 2,002만 원에 이른다. 누적된 성금은 수술 및 항암 치료비, 희귀의약품 구입, 병원 보조기구 지원 등 환아 가정의 실질적 필요에 맞춰 집행되어 왔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꾸준히 전해주는 귀한 손길은 치료비 부담을 느끼고 있는 소아암 아동·청소년 가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매번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더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백혈병·희귀질환 아동·청소년을 위한 의료치료비 및 돌봄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가수 임영웅은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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