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야니스 아데토쿤보에 이어 마일스 터너까지 트레이드 매물로 등장했다.
NBA 트레이드 마감 시한이 딱 3일 남았다. 2월6일(이하 한국시각)까지다.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트레이드가 NBA를 강타하고 있다.
아데토쿤보는 최근 밀워키와 공개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밀워키는 리빌딩이 필요하고, 아데토쿤보는 우승을 원한다. 결국 아데토쿤보는 트레이드 시장에 등장했고, 수많은 물밑 협상이 이뤄지고 있다.
가장 눈길을 모으는 팀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다.
전 세계 농구 팬의 관심이다. 최고의 3점슈터 스테판 커리와 최고의 드라이버 아데토쿤보의 결합이기 때문이다. 이 트레이드가 완성되면, 골든스테이트는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른다.
미국 ESPN은 아데토쿤보 트레이드의 구체적 협상 조건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3일(한국시각)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모든 스쿼드를 트레이드 카드로 내놓았다.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스테판 커리 듀오를 만들기 위해서다'라며 '구체적 제안이 오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가 밝힌 카드는 매우 구체적이다.
밀워키는 아데토쿤보와 마일스 터너를 골든스테이트에게, 골든스테이트는 지미 버틀러, 조나단 쿠밍가, 브랜딘 포지엠스키와 함께 5장의 1라운드 지명권(2026년, 2028년, 2030년, 2031년, 2032년)을 밀워키에게 내준다.
아데토쿤보와 함께 핵심 빅맨 터너가 트레이드 카드로 함께 한다. 골든스테이트 역시 아데토쿤보의 영입으로 부담이 되는 샐러리캡을 맞추기 위해 버틀러과 쿠밍가, 포지엠스키까지 내준다.
쿠밍가는 잠재력이 풍부한 공수 겸장의 포워드이고, 포지엠스키는 골든스테이트의 차세대 가드로 평가받고 있다.
ESPN은 '골든스테이트는 최대 4명의 1라운드 픽을 트레이드할 수 있다. 부상당한 버틀러와 쿠밍가, 포지엠스키를 밀워키에 제공한다. 밀워키가 젊은 재능과 다수의 신인 픽을 확보할 수 있고, 동시에 양팀 모두 샬리리 캡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카드들이다'라고 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 트레이드를 통해 쿠밍가의 트레이드 요청을 충족시킬 수 있다. 터너를 영입하면서 골밑의 세로 수비를 보강할 수 있다. 물론 골든스테이트는 아데토쿤보 뿐만 아니라 드레이먼드 그린, 알 호포드까지 프런트 코트진에 있다. 포지션 중복이 있지만, 아데토쿤보의 종아리 부상에 따른 출전시간 조절이라는 측면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