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3일(한국시각) '시애틀 세인트루이스 탬파베이가 브렌단 도노반 트레이드로 모두 원하는 것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먼저 시애틀은 올스타 내야수 도노반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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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은 유망주 랭킹 7위 투수 유란젤로 신체와 11위 외야수 타이 피트를 세인트루이스로 보냈다. 또한 경쟁 균형 드래프트 B라운드 지명권 1장을 세인트루이스에 양도했다.
시애틀은 내야수 벤 윌리엄슨을 탬파베이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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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는 시애틀에서 윌리엄슨을 받고 세인트루이스에 경쟁 균형 드래프트 B라운드 지명권 1장을 넘겼다. 외야 유망주 콜튼 레드베터도 함께 짐을 쌌다.
정리하면 시애틀은 유망주 2명과 지명권 1장의 대가로 도노반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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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는 유망주 1명과 지명권 1장을 소모해 내야수 윌리엄슨을 데리고왔다.
세인트루이스는 도노반 1명을 팔아 유망주 3명과 지명권 2장을 획득한 것이다.
디애슬레틱은 '제리 디포토 시애틀 단장이 마침내 자신의 재임 기간 중 가장 성공적인 전력 보강을 이루어냈다. 도노반은 어떤 팀이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췄다'고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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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탬파베이의 적극적인 추진력도 훌륭했다. 탬파베이는 2023시즌 이후 성사된 삼각트레이드 7건 중 6건에 관여했다. 에릭 니엔더 탬파베이 사장은 디포토 단장과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 관계는 이렇게 중요하다. 트레이드를 성사시키려고 할 때 어느 팀이 경쟁 균형 드래프트 지명권을 가지고 있는지 아는 것은 큰 도움이 된다'고 조명했다.
세인트루이스는 대대적인 리빌딩에 들어갔다.
디애슬레틱은 '세인트루이스가 모든 것을 해체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핵심 선수들이 은퇴하고 몇 년간의 부진이 겹치면서 뚜렷한 미래가 보이지 않았다. 세인트루이스가 이번에 얻은 유망주 3명 중 2명은 1라운드, 1명은 2라운드'라며 기대감을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