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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클래식'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으로,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와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이 오픈된 초기 버전의 콘텐츠, '리니지' 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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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 오픈을 기념한 '레어 캐릭터명 선점 타임어택' 이벤트를 3월 25일까지 진행한다. '특정 레벨 최초 달성', '보스 몬스터 처치 마지막 타격' 등 지정된 미션을 완료하면 서버별로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클래스, 유명 보스 몬스터 '데스나이트', 보스 몬스터 '커츠, 바포메트, 흑장로, 드레이크'를 캐릭터 닉네임으로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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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