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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SPN은 10일(한국시각)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가드 스테판 커리가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인해 이번 주말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못한다'며 '골든스테이트 스티브 커 감독은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경기 전에 이 소식을 발표했다. 커리는 슬개 대퇴 통증 증후군(러너스 니·Runner's Knee)으로 인해 4경기 연속 결장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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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는 무릎 부상에 대해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아프다. 염증과 통증을 모두 없애려고 노력하고 있다. 세심한 모니터링이 필요하고 부상 관리를 잘 해야 한다. 너무 일찍 복귀하면 증상이 악화될 수도 있다'고 복귀에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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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커리는 올스타전에 결장한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의 결장에 이은 두번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