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4일 종영하는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판타지 드라마다. 5회부터 시청률 두 자릿 수를 기록하고, 4주 연속 금토극 시청률 압도적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Advertisement
이어 "처음 이 작품 준비할 때 11월 18일 첫 방송이라는 오더를 받아서 준비했는데 밀릴 수 있다고 들었다. 처음 계산했던 것보다 후반에 시간이 많아져서 어떻게 보면 뒷부분 만듦새를 할 수 있어서 장점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OTT와 지상파 편성 환경 변화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이 감독은 "편성은 제 소관은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편성 시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결국 정말 재밌으면 또 보지 않겠나. 요새는 시청률보다는 누가 얼마나 찾아보고 보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이 재밌게 볼 수 있게, 만족할 수 있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최근 드라마 제작 환경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예산 문제를 짚었다. 이 감독은 "드라마가 어려운 이유 는 예산이라 생각한다. 제가 입사했을 당시만 해도 미니시리즈 한 회 제작비가 4억 5000만 원 정도였던 것 같다. 그 당시 대작은 80억, 100억 이랬고 광고를 다 팔면 드라마가 돈을 벌 수 있었다. 지금은 제작비가 너무 커졌다"고 말했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14일(토)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현섭, ♥정영림 몰래 사업 준비 "방송으로 생활비 못 벌어, 고정적 수입 위해 결정" -
김남일, 강남 햄버거집 오픈 세 달 만 적자 "하루 30만원 팔려 짜증" -
럼블피쉬 최진이, 아들 알고보니 CF·드라마 속 '그 배우'…"제가 매니저입니다" -
최미나수, '역대급 빌런' 논란 속 사과 "불편함 드렸다면 돌아보겠다" -
김수용 “이미 저 세상 갔다”..심정지 직전 전조 증상 직접 고백 (임하룡쇼) -
홍현희, 팔이피플 의혹 터지자 '운동+식초물' 인증…제이쓴 사업 논란 '정면돌파' -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결혼 시기 고백..."영원한 벗 되고 싶어" -
영하 눈축제서 ‘수영복 무대’..아이돌 그룹, 노이즈 마케팅 논란 확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조심해, 인생 한방에 끝난다" 예언이 된 조언, '훈련중단→강제귀국' 충격의 롯데 4인방, 징계수위는?
- 2.中 분노 "돈 때문에 중국 온다" 맹비난→美 동참 "배신자, 시민권 포기해라"...1200억 쓸어담고도 '수난시대'
- 3.일본까지 인정 또 인정! "뇌진탕 검사"→"불굴의 정신으로 진행" 최가온 금메달 소식에..."완벽했다" 감탄
- 4.맥주 들고 덕아웃 난입? '선 넘었지' 빅리그 구단은 290억 원도 포기하고 방출한다
- 5."점수 이게 뭐야!" 막판 대역전극 위한 '韓 피겨 간판'의 도전...차준환, 개인전 프리 19번째 출격[밀라노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