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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는 온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내일모레, 둘째 건우는 고등학교 기숙사로 가고 첫째 대학생 무빈이는 자취방에 데려다줘야 한다. 이후 소희가 (학교 기숙사로) 가는데, 소희는 태어나 처음으로 집에서 떨어져 지내게 됐다"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이제 방학이 돼야 다 같이 모일 수 있다. 아이들 없이 사는 삶은 20년 만에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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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추신수는 2004년 하원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거 출신으로 누적 연봉은 19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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