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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양은 2023년부터 매년 약 4000위안(약 80만원)의 세뱃돈을 금으로 바꿔왔다. 당시 금값은 1g당 약 460위안이었으나, 올해 2월 기준 1100위안까지 치솟았다. 소녀가 모은 금은 현재 30g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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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어머니는 "딸이 아직 금을 팔지 않았고 앞으로도 계속 살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딸이 나보다 훨씬 현명한 투자자"라며 "그때 나도 따라 샀으면 좋았을 텐데 후회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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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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