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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쓰카 유토가 95.00점으로 금메달, 호주 스코티 제임스가 93.50점으로 은메달, 야마다 류세이가 92.00점으로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일본은 2022년 베이징 대회 히라노 아유무에 이어 남자 하프파이프 2연패에 성공했다. 히라노는 86.50점을 얻어 이채운보다 낮은 7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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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펼치는 총 5번의 공중 연기를 심판들이 채첨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난이도(회전과 기술 조합), 높이(공중에서 비행), 수행 능력(기술의 성공 및 정확도), 다양성(회전 방향 등), 창의성(새로운 기술과 연기 등)을 기준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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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노보드는 앞서 '맏형' 김상겸(하이원리조트)이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후 유승은(성복고)이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 최가온(세화여고)이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한국 스노보드 역대 첫 올림픽 금메달을 줄줄이 따내며 '스노보드 전성시대'를 활짝 열어젖혔다.
밀라노(이탈리아)=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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