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는 2010년대 이후 불펜 야구를 중시하는 사령탑들과 롱런하기를 바라며 체력 부담을 줄이려는 투수들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생긴 현상이다. 완투가 눈에 띄게 줄고 한 시즌 32경기 이상 선발등판하는 투수가 감소한다는 사실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올해도 다저스는 세 투수를 1주일에 한 번 등판시키는 로테이션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다저스는 3월 27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개막전부터 5월 6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까지 6주 동안 휴식일이 6번이다. 즉 6인 로테이션이면 6일마다 등판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중간에 휴식일을 감안하면 1주일 1회 등판이 된다.
Advertisement
메츠도 다저스 만큼이나 6인 로테이션이 필요한 팀이다. 일본인 투수 센가 고다이 때문이다. MLB.com은 '메츠는 과거에도 6인 로테이션을 망설인 팀은 아니다. 특히 시즌 초반에는 그렇다. 다만 일본인 투수 센가가 로테이션에 합류할 때만 타당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예상 로테이션은 프레디 페랄타, 놀란 맥클린, 클레이 홈즈, 션 머나이아, 데이비드 피터슨, 센가 순이다. 여기에 조나 통, 크리스티안 스캇, 토비아스 마이어스도 선발 후보군이다.
이번 오프시즌 선발진을 대폭 강화한 보스턴 레드삭스도 6인 로테이션을 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지만, 에이스인 개럿 크로셰가 4일 휴식 후 등판을 선호해 알렉스 코라 감독이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시즌 중 언제든 6인 로테이션이 가능한 선발진을 갖고 있다. 레인저 수아레즈, 소니 그레이, 요한 오비에도, 브라이언 베요, 커터 크로포드, 패트릭 산도발, 페이튼 톨리, 코넬리 얼리 등 선발진 뎁스가 두텁다.
지난해 전체 선발투수들의 휴식일 별 평균자책점을 보니 4일 휴식 후 등판(1422경기)이 4.09, 5일 휴식(2247경기)이 4.20, 6일 이상 휴식(1054경기)이 4.45로 나타났다. 여전히 4일 휴식 후 등판이 선호되기는 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건강 호전됐는데” ‘징기스칸’ 유명 가수,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75세 -
백지영♥정석원, 쇼윈도 부부설 부른 '각방' 고백..."우린 원래 따로 자" -
'120만 유튜버', 만취 사고 내고도 "고량주 한 잔뿐" 황당 해명 -
노래 전주에 착각, 현관 문 연 시민들..항의 빗발친 윤수일 ‘아파트’ (힛트쏭) -
'둘째 임신' 이승기♥이다인 딸, 1년만 얼굴 공개…"아빠 붕어빵이네" -
"목숨 건졌지만 손발 마비" 현직 의사도 못 피한 뇌출혈..'53세' 김석훈도 극도의 불안 (세 개의 시선) -
김경진, ♥전수민 출산 후 네 가족 첫 공개..“2일 내내 고생, 정말 대단해” -
시멘트 속에 숨긴 시신..상습 폭행 동거남이 저지른 참극 (용형4)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