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박영규가 90평 타운하우스를 공개했다.
13일 '박영규 습격사건' 채널에는 '서툰 요리, 꽉 찬 사랑... 영규의 아주 특별한 집 소개까지!'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박영규는 자신의 집을 찾은 제작진에게 "새해에 우리 집에 오셨으니 집을 쓱 훑어보시라"라며 90평 타운하우스를 공개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박영규는 "난 심플한 걸 좋아한다. 인테리어는 내가 했다. 어렸을 때 하도 어렵게 살아서 큰 집에서 사는 게 꿈이었다. 그래서 이 집을 샀는데, 비싼 가구는 없지만 나름 신경을 써서 인테리어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제일 오래된 물건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박영규는 "내가 몇 번 이혼했다는 걸 알지 않나. '(이혼할 때마다 전처에게) 물건은 그냥 써라, 난 인생을 새롭게 가겠다'라고 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박영규는 2019년 25세 연하 아내와 네 번째 결혼을 발표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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