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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토트넘 홋스퍼는 강등권으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토마스 프랭크 전 감독의 경질도 이를 막기 위해서였다. 투도르가 토트넘의 상황을 바꾸지 못한다면 반더벤과 로메로가 팀에 잔류하지 않을 가능성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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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은 "만약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지 못하면, 다음 시즌 토트넘은 유럽 대항전에 나가지 못할 것"이라며 "로메로, 반더벤, 굴리엘모 비카리오, 그리고 도미닉 솔란케나 히샤를리송 중 한 명은 떠나고 싶어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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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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