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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선두 싸움을 펼치다가 결승선을 목전에 두고 곡선 주로에서 미끄러지면서 가브리엘라 토폴스카(폴란드)와 함께 넘어졌다. 그 사이 중국의 궁리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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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다드의 불운도 '한도 초과'다. 이쯤되면 자신의 문제다. 그는 출전 경기마다 쓰러졌다. 여자 500m와 혼성 2000m 계주에서 총 세 차례 미끄러졌고, 이날 네 번째로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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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제 경기력에 관해 팀 동료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싶다. 나로 인해 영향을 받았을 다른(팀) 선수들에게도 사과한다. 어제 일은 의도치 않은 것이다. 나 역시 좋은 성적을 내고 싶었지만, 몸 상태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며 '훈련을 통해 원인을 찾고,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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