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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은 일과에 대해 "아침에 출근해서 커뮤니티 한 바퀴 점검한 다음에 직원회의를 통해 전날 문제점 등을 해결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입주민들이 '다른 커뮤니티는 이렇게 한다더라', '난 저기서 살다 왔는데 여기는 왜 없냐' 등 말하는데 한 명이 아니고 천 명이다. 사회생활이 체육관 운영하는 것보다 힘들다"고 솔직한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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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은 취직 축하 메시지를 받았느냐는 질문에 "'제2의 인생은 잘 살아라', '똑바로 살아라' 라는 느낌의 메시지가 많이 온다"고 답했다. 이어 아파트 시세 이야기가 나오자 "그렇게 비싸지 않다. 100억 원밖에 안 나오더라. 100억 원은 다 있지 않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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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양치승은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최고의 아파트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다. 나도 처음이다 보니까 여기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인정받는 게 목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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