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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상황이 조금 다르다. 2023년에는 LA 에인절스 소속이었지만, 현재 그는 다저스 소속. 그리고 두차례 팔꿈치 수술 이력이 있어 투타겸업이 아직 원하는만큼 완벽한 수준은 아니다. 지난해 시즌 개막 이후 투수로 마운드에 복귀한 오타니는 오프너로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1이닝부터 조금씩 소화 이닝을 늘렸다. 올 시즌은 개막부터 투타겸업을 완전히 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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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험 적용과 관련한 논란과 관련해서는 "이번에는 보험은 논의의 중심이 아니었다"면서 구단과 오타니가 합의해서 타자 전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실상 구단이 반대 의사를 밝혔고, 오타니가 이를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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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의 결사 반대가 결국 오타니의 의사를 꺾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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