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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 아프리카 전문 여행사가 해당 게시물을 캡처해 "이 사자가 정상적으로 보이느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해당 여행사는 "잠자는 사자로 포장하려 해도 약에 취해 있다"며 관광 체험 과정에서 진정제나 수면제가 투여됐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배를 쳐도 저항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느냐"는 주장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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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에 따르면 약물 사용은 사실이 아니며 잘못된 정보라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탄자니아에서는 동물용 약이 판매되지 않는다"며 "사자는 아침과 저녁에 활동하고 오후에는 휴식을 취한다. 사진은 오후에 촬영됐고 사자는 자고 있던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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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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