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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 케이에스엠과 2년 연속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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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김포FC가 케이에스엠과 후원 협약식을 체결하며 2년 연속 동행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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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케이에스엠 임채호 상무와 장재훈 팀장이 참석했으며, 김포FC 권일 선수단장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김포FC는 2026시즌 솔터축구장 내 A보드 광고권을 제공한다. 특히케이에스엠은 지난 2025년 시즌 대비 후원 규모를 2배 확대하며, 지난 한 해 동안 김포FC가 보여준 성장과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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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법인 설립 이후 국가 산업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이끌어온 ㈜케이에스엠은 정밀 부품 분야의 전문 기업이다. 반도체, 석유화학, 디스플레이, 국방, 산업용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포에 본사를 둔케이에스엠은 서울, 동탄 영업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울산, 여수, 대산 등 주요 산업 거점에 QRC(Quick Response Center)를 구축해 신속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KSM JAPAN, KSM USA, KSM VINA(베트남) 설립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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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알려진 ㈜케이에스엠은 김포시 장학금 전달과 취약계층 지원 성금 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케이에스엠 김윤호 대표이사는 "김포FC의 투혼과 도전 정신은 우리 기업이 추구하는 혁신 가치와 닮아 있다"며 "2026시즌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는 김포FC가 시민들에게 자부심을 주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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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포FC 권일 단장은 "김포FC의 가치를 믿고 후원을 이어가 주신 케이에스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시즌 경기력과 성과로 보답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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