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전 야구선수 김병현의 음식점 월 매출이 2~3억 원에 달한다는 근황이 공개됐다.
19일 '안정환 19' 채널에는 '자영업자 김남일'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안정환은 김남일이 최근 강남에 오픈한 햄버거 가게를 찾았다. 이어 사장이 된 김남일을 보더니 "지인이 여기에서 햄버거를 먹었는데 손님들이 줄을 서서 먹는다고 하더라. 장사가 잘된다고 하던데, 왜 하루에 30만 원 정도 판다고 거짓말을 했나"라고 물었다.
김남일은 "장난으로 한 얘기"라며 멋쩍게 웃었고 안정환은 "하루 매출 200만 원은 찍나 보네?"라고 물었다. 김남일은 "그렇다. 이제 시작했으니 1년 정도 봐야 될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손님이 많아지고 있다"라며 만족감을 보였다. 지난 12월은 일 평균 매출이 230만 원 나왔다고.
안정환은 "요식업에 빠지면 (김)병현이 처럼 계속 장사를 하게 될 거다. 병현이는 월 매출이 2~3억 정도 나온다고 하더라"라며 김병현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병현은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그동안 일식집, 햄버거 집, 라면 집 등을 운영했지만 11개 점포를 폐업, 최근 소시지 가게로 12번째 창업에 도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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